자주 묻는 질문
상속을 처음 겪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입니다.
Q.상속세는 얼마부터 내나요?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일괄공제 5억 원과 배우자상속공제 최소 5억 원으로 10억 원까지는 과세표준이 0이 됩니다. 배우자 없이 자녀만 상속받는 경우에는 5억 원부터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세금이 0원이어도 신고해야 하나요?
의무는 아니지만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중에 상속받은 부동산을 팔 때 취득가액을 인정받는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훗날 양도소득세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Q.상속포기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상속개시를 안 날부터 3개월입니다. 이 기간을 넘기면 단순승인으로 간주되어 고인의 빚까지 그대로 상속됩니다. 상속에서 가장 위험한 기한입니다.
Q.상속포기를 하면 빚이 사라지나요?
그 사람에게서는 사라지지만 다음 순위 상속인에게 넘어갑니다. 자녀가 모두 포기하면 손자녀, 그다음은 부모·형제자매로 이어지므로, 친족 전체를 보호하려면 한 명이 한정승인을 하는 방식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Q.증여가 상속보다 유리한가요?
재산이 상속공제 범위(통상 10억 원) 안이라면 서둘러 증여할 이유가 적습니다. 오히려 증여세만 내고 상속공제 혜택을 못 받는 손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상속개시 전 10년 이내에 상속인에게 증여한 재산은 상속재산에 합산됩니다.
Q.자녀에게 얼마까지 세금 없이 줄 수 있나요?
성인 자녀는 10년간 5천만 원, 미성년 자녀는 2천만 원입니다. 혼인이나 출산이 있으면 별도로 최대 1억 원이 추가됩니다(혼인과 출산을 합쳐 1억 원 한도).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받은 금액은 합산됩니다.
Q.상속플랜의 계산은 확정 금액인가요?
아닙니다. 대표적인 공제만 반영한 간이 계산입니다. 배우자상속공제의 실제 한도, 동거주택공제, 사전증여 합산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확정 세액은 홈택스·관할 세무서·세무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Q.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를 묻지 않습니다. 입력한 금액과 날짜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에 쓰이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기준은 산정 기준·데이터 출처에서 확인하세요.